[Review] 점핑 위드 쥬시 DVD
'Jumping with Jussi'는 스노우보드 영상 DVD가 아니다
강습비디오인 만큼 DVD 초입부에는 안전사고에 관한 설명으로부터 전개가 되고 있다.
스노보딩은 아주 위험한 운동이기 때문에 지켜야 할 몇가지 안전수칙이 존재한다.
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. 나 말고 다른 보더들을 주의해서 부딪치지 않아야 한다. 아무리 강조해도 아깝지 않은 말들이다. 조급해 하지 않고 즐기면서 타야지 사고의 위험이 덜하다. 급할 건 없다.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
매너있게 타게되면 더 즐거울 수 있다는 내용이다.
미리 백사이드 쓰리에 관한 영상을 편집해서 올린 적이 있다. [SnowFilm/BigAir] - 스노보드 fs360
사실 쥬시가 원어민이 아니라 다른 나라 보더들(영어를 싫어하는)을 조금만 생각해서 좀 더 정확하고 쉽게 발음을 해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. 그러면 자막 만들기가 더 수월해 질텐데 말이다.
우리나라에선 이런 비디오가 많지가 않다. 뭐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, 보드의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은데도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. 시장이 좁은 나라의 비애라고나 할까..이럴 땐 일본이 부럽다는..
매너있게 타게되면 더 즐거울 수 있다는 내용이다.
미리 백사이드 쓰리에 관한 영상을 편집해서 올린 적이 있다. [SnowFilm/BigAir] - 스노보드 fs360
사실 쥬시가 원어민이 아니라 다른 나라 보더들(영어를 싫어하는)을 조금만 생각해서 좀 더 정확하고 쉽게 발음을 해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. 그러면 자막 만들기가 더 수월해 질텐데 말이다.
우리나라에선 이런 비디오가 많지가 않다. 뭐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, 보드의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은데도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. 시장이 좁은 나라의 비애라고나 할까..이럴 땐 일본이 부럽다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