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고나면 바지에 오줌 지리는 롤러코스터 / kingda ka

Jizz in my pants. (바지에 지렸어)

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-남자손을 잡고있는 여자와 그 뒤에 나이드신 분이 바지에 오줌을 지린..-을 본 이라면

생각해 봤을 것이다. 얼마나 무섭길래 저럴까..

그 사진의 영상이다.




우리나라의 롯데월드 "아틀란티스"같이 출발 시 강한 스피드로 승부하는 -일본의 "도돔파"도 유명- 롤러코스터

이다.

그래도 아직까진 티익스프레스 보다 잼있는 건 없었지만..기회되면 타보고 싶다..-기회잡아 미쿡여행 갈 기세-

일생동안 오줌 지릴 만큼 무서운 경험을 하는것도 자주오지 않은 기회이다. - 변태같아..-_-;  -